구분 | 비고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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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의 효과 (중) | 칼로리를 소비한다. | |
식욕을 억제시킨다. | ||
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. | ||
체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. | ||
체중 감량시 체지방과 근육이 같이 줄게 되는데 운동으로 근육이 감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. | ||
운동은 대사를 빠르게 하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킨다. | ||
기분 전환 - 중추신경계에서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 | ||
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생긴다. | ||
운동의 효과 (대) | 칼로리를 소비 | 신체가 움직이는 만큼 칼로리(에너지)를 소비하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같이 운동을 병행해야 칼로리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. |
식욕을 억제 | 많은 연구 결과에서 적절한 운동량은 식욕을 자극하지 않고 오히려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. | |
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하락 | ||
체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 | 지방이 근육이나 각종 신체기관 활동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체지방이 감소된다. 섭취한 것 이상의 활동을 하게 되면 체내 저장 에너지의 형태인 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는 것이다. 물론 이 경우 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는데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단시간의 격렬한 운동보다는 30분 이상의 가벼운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. | |
근육이 감소되는 것을 방지하고 대사율이 증진되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킨다. | 운동 시 근육활동이 활발해져 근육이 강해짐으로써 신체의 기본적인 신진 대사율이 증가하여 체내 칼로리소비가 증가한다.(근육은 지방조직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인체가 소비하는 칼로리의 90%는 근육이 사용한다.) 더우기 한번 운동을 하면 그 효과는 최소 4 - 8시간 정도까지 지속된다. 따라서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체중 증가의 악순환을 차단하는 방법도 된다. 강화된 근육은 더 많은 열량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주고, 축적된 지방도 분해 이용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. | |
인슐린 감수성이 개선 | 인슐린이란 호르몬은 과잉 분비시 섭식량 증가 작용에 의해 지방합성을 촉진시키고 지방분해를 억제시키는데 꾸준한 운동은 인슐린의 분비를 적게 한다. | |
심폐기능이 증강 | 일반적으로 식사량만 조절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단백질의 부족을 가져와 심장에 무리를 주기 쉽다. 그러나 식사계획에 따른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할 경우 오히려 심폐기능을 강화시켜준다. | |
기분 전환, 스트레스 해소 | 심리적 효과로 식사 제한에 의한 스트레스 완화효과를 가져와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시켜준다. 과식은 꼭 공복감에 의해서만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된다. 운동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 방법이다. | |
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생긴다. | 운동은 생활의 리듬감을 주어, 나태로워지기 쉬운 다이어트시의 단조로움을 극복해 줄 수 있다. |